|
|
|
 |
 |
|
분류 : 고등학생 게시판 제목: 하나더 롤러코스터 VS 문희준 |
 |
|
글쓴이:loveys1 날짜: 2003.01.23. 12:48:03 조회:9877 추천:6 글쓴이IP: |
| |
|
| 파일:
첨부파일이 없습니다. |
|
|
|
|
|
국내에서 최고 Acid밴드라고 일컬어 지는 롤러코스터와 문희준을 비교해 보려 합니다.
1. 음반작업
롤러코스터 : 윤상이나 윤종신같은 프로듀서하시는 분께 장비를 빌려서 직접 집에서 작업했다고
합니다.
문희준 : 산속에 들어가서 오이 5개 먹었다죠...
2. 처음 나왔을때
롤러코스터 : 저희 음반을 여러분이 어려워 하실까봐 걱정이에요... 잘들어주세요
문희준 : 제 2집은 락입니다. 락과 오케스트라를 접목을 시켰어죠 많이 들어주세요
3. 인기도....
롤러코스터 : 케이블 TV 순위 10위권안에 들만큼 3집의 인기는 대단했다...
문희준 : 말로해야하나?
4. 장르
롤러코스터 : 국내에서 보기 힘든 Acid Jazz
문희준 : 락이라고 주장하는데 기타하고 드럼있다고 락일까?
5. 앨범
롤러코스터 : 3집 엡솔루트(완전함이라는 뜻..역시 그들의 음반은 완벽했다)
문희준 : 2집 메시아(전도사라는 뜻 --;; 그러나 잘못 전도하면)
6. 음악의 전반적인 느낌....
롤러코스터 : 밀려오는 허무감...그러나 그런 허무감속의 롤러코스터의 사랑의 정의와 몽환적인 느낌
문희준 : 이게 뭐냐? 나무가 사람을 사랑하다니 --;;;
7. 콘서트
롤러코스터 : 'Absolute Live' 완전한 라이브..그렇다 메인보컬 조원선은 그날 몸살임에도 불구하고
팬들에게 완벽한 라이브를 들려줬다 기존곡들을 새롭게 재해석해서
문희준 : '라이브 레볼루션' 라이브 혁명 온갖 쑈를하는게 라이브의 혁명이라고 해야하나?
8. 라이브 앨범
롤러코스터 : 콘서트 그대로를 녹음했다. 팬들의 목소리가 들린다.
문희준 : 손댄거 같다 --;;; 전자음 여러군데서 들리고
9. 팬(Fan)
롤러코스터 : 음악을 직접 평가한다.
문희준 : 사이비 종교가 따로 없다.
10. 뮤직비디오
롤러코스터 라스트 씬 : 음악의 우울함을 잘 살렸다.
문희준 I : 세트가 왜 돌아가지? 아이가 좋은건 알아서 왠 레드와인 --;;
11. 전문가의 평가
2002년 최고의 음반 4위 롤러코스터 3집 Absolute
허무함 + 세련미 + 쉽지 않은 음악 + 높은 판매고 + 안정감= 롤러코스터 표 음악. (대중음악평론가 : 송기철)
일렉트로닉 사운드를 비장의 카드로 선택한 전략의 대성공! 이 음반을 통해 롤러 코스터는 밴드로서의 확실한 자리 매김과 자기 만의 아우라를 만들었다. (튜브 뮤직 : 송수연)
2002년 최악의 음반 1위 문희준 2집 : 메시아
이미지 탈출, 그러나 주책없는 탈출. (대중음악평론가 : 임진모)
하드코어와 댄스의 결합이라... 거기에 퍼포먼스까지, 엽기가 따로 없구나. (대중음악평론가 : 송기철)
여전히 습작수준의 앨범을 뻔뻔함과 센세이션으로 커버하려는 ‘야바위’ 실력만 향상되었다. (딴지일보 음악팀 : 조민준)
12. 언론에서의 평가
롤러코스터 : 2집 일상다반사때 SBS 8뉴스 "인디밴드 뜬다"중에서
MBC 뉴스데스크 "여성보컬 시대-남성장벽깼다"
문희준 : "최근 팬클럽들이 상당한 문제를 일으키고 있습니다"
이상 저의 평가였습니다. |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