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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졸업생/직장인 모임 제목: 어쩌다 생존신고를 하는 처지에 이르렀을까 ㅡ.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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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쪼꼬까까 날짜: 2003.03.19. 21:21:44 조회:6384 추천:3 글쓴이I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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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오랜만에 로그인..
그냥 남기면 되는 글이지만 왠지 생존신고하는 기분이네요.
오랜만에 다시 다니기 시작한 학교는
7시간이라는 통학으로 정말 다니기 싫고
맘잡고 공부하려고 하고는 있지만 너무 놀아 머리에 들어가지도 않고
왜 교수님들은 매주 레포트를 내는 건지...
매주마다 꼭 레포트를 내는 수업이 두개입니다 ㅡ.ㅡ;;
아아 정말 아직까지 쓰러지지 않고 버티는게 기적이랄까요 ㅠ.ㅠ
덕분에 좋아하는 게임도 못하고...
게다가 이번주에 또 일을 받아서...
다시 머리 터지는 번역과의 싸움.. 크헉...
저는 과연 꽃피는 봄을 맞이할 수 있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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