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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졸업생/직장인 모임 제목: 그냥저냥 잡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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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sazi 날짜: 2003.07.04. 15:56:09 조회:8409 추천:69 글쓴이I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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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역시 오랫만이네요 . 애둘키우느라 정신없는 sazi입니다.
아래에도 오랜만에 글쓰신분이 있던데...저도 아무글이나 남겨보려고요
이 게시판은 좀 글이 적죠. 다들 읽기만 하시니까..
저또한 보기는 적어도 이틀에 한번은 와서 쳐다봅니다.
글이 없어서 좀 심심하긴 하지만요.
맨날 잡담만 남기기도 뭣하고 해서 좀 자제하고 그랬었는데 ^^;
아무튼 아무글이라도 자주 남겨야 이 게시판 죽었다는 소릴 안들을수있을듯하군요^^;
" 거기 이글읽는 분도 보지만 말고 아무글이나 남기자고요 ~" ^^;
이번에 디카를 하나 장만했는데... 삼성V3를 샀어요
디씨가서 이것저것 따져보고 공부도 하다가 갑자기 귀차니즘에 의해 덜컹 삼성V3를
사고 말았어요. 결정의 중요요인은 마눌님도 쓰기편하게 한글메뉴로 하자 였습니다.
거의 모든 기종을 따져보고 비교해보고 고른 결론이 좀..카메라를 워낙에 몰라서...
근데 V3도 괜찮다고 추천하는분도 많더라고요
애기들 찍고 야경도 찍어보고 여러가지 해보고 싶으네요. 근데 셔터누르는것말고는
할줄아는게 없어서 잘될런지 모르겠어요
요새는 머리속에 온통 휴가 생각뿐입니다. 많이 지쳤거든요. 여러 주변상황도
쉽지 않게 풀려가고 걱정도 많고....음
어서 휴가가 와서 재충전의 기회로 삼았으면 하는데
날짜가 멈춘듯 느껴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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