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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졸업생/직장인 모임 제목: 생각해보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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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쪼꼬까까 날짜: 2003.07.09. 01:37:19 조회:8181 추천:8 글쓴이I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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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엔 사회인이었어도 이제 복학해서 다시 학생인데
여기다 글 적어도 괜찮은가 하는 생각이 드네요.
뭐 일과 학업을 병행하고 있는 건 마찬가지지만요..^^;;
저 적어도 되나요....
그리고 아나윔님.. 카와이이 수정해드린건
악의가 있어서가 아니구요.
혹시 잘못알고 계시다가 다른 곳에서
누가 뭐라 그럴까봐 미리 지적한 건데요
적으면서도 걱정했는데.. 혹시 혹시 맘 상하신건 아니죠.
워낙에 맘 좋으실 듯한 분이라 아니시겠지요 ^^;;;;(웃음으로 때운다.)
툼레이더2가 개봉한다는데 (벌써 했나요?) 보고 싶네요
오늘 tv보는데 그놈의 영화 프로들이 다 똑같게스리 영화 내용 반은 보여주죠
요즘은 그 정도가 더 심해진것 같은데
어쨌든 보다 보니 전에는 관심없던 '싱글즈'가 또 무쟈하게 보고 싶네요.
어떨런지...
볼만한 영화가 많이 개봉해서 좋네요.
지금 서울에 있다면 영화번개라도 때리면 좋겠는데
^^;; 애석하게도 부산 부모님집에 있네요 뇨호호호
언니가 지난달에 일본으로 유학을 가버려서
어무니가 저를 아무데도 못가게 한다는 ㅡ.ㅡ;;
덕분에 방학시작하고 아직 한번도 외박을 못했다는...
참 파이어 엠블렘 진척상황은 성전의 계보 마치고
트라키아 776.. 766이던가..776이 맞는 것 같네요.
하는 중인데.. 예전에 내용도 모르고 거의 끝까지 갔다가
끝날때 다 되서 죽고 또 죽어서 포기했었는데
이번에야 말로!!!
너무 파엠만 하다 보니 힘들어서
지금은 휴식삼아 트레져 헌터G를 다시 하고 있답니다.
처음 할때는 엄청 재밋었는데.. 한 네번째 하다 보니 재미가 떨어지네요.
한 반년 묵혀뒀다가 다시 해야 겠습니다.
그럼 기나긴 장마 게임으로 이겨내시고 ^^
(부산은 약 열흘 정도 계속 비가 오고 있습니다.
서울은 안온다죠.
부산은 일기예보에 토요일까지 하루도 안빠지고 비에다가
일요일은 흐리댑니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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