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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고도의 끈기를 요하므로 성질 급한 분들은 부디 마우스를 누르지 마시기 바랍니다.
글쓴이:A-black 날짜: 2002.12.08. 17:53:59 조회:1897 추천:0 글쓴이IP:
파일:     첨부파일이 없습니다.
재미없는 글입니다.. 그냥 갑자기 막 떠오르길래 -_-; 적어봤습니다.

뭔가 길고 지루할 거에요 -_-;

이게 공부를 하려고 폼을 잡다가 총 1시간 동안 생각하고 다 작성을 한 것이라

이상한 곳도 많고 또 이야기 자체도 무엇을 말하는 것인지 모르겠지만..... 원래 이것이 생각난

계기가 .. 문희준은 과연 어떻게 인식되고 있는가에 대한 글들을 보고 떠올린 것이지요. 뭔가 이상하죠? ^^;

어떤이와 어떤이의 차이?
A,B의 차이??
음악이라던가 만화,게임, 축구..... 무엇이건간에 새로운것을 하려고 할때 찬사라든가 야유를 받겠지만(?)
새로운것을 만들어 낸다는 것 자체는 매우 힘든 일이다.

처음에 숫자가 있고 수를 점차 늘려갔다. 1,2,3,4,..10...100...~~ 새로이 숫자들이 나올때마다 사람들은
좋아했다. 그러나 그것도 한계가 보이기 시작할때,A는 이 숫자에 어떤 멋진 이름을 지을까 하고, B는
이 만들어 놓은 숫자를 어디다 쓸까 하고 생각을 한다. A는 누가 들어도 멋질 숫자의 이름을 만들었고, B
는 더하기라는 계산을 만들었다. 단지 하나는 1이고 하나 또 하나는 2 라는 그런 더하기가 아닌 숫자끼리
더하고 문자로 표현한 것을 사람들이 갯수로 이해할수 있게 말이다.~~ 처음에 사람들은 문자로 표현된
그것이 뭔지 몰랐다. 그러니 새로운 작명을 한 사람에게 흥미가 갔지만 한 사람 두 사람 그 더하기 라는
것을 배워서 쓰기 시작하자 그것이 자신들에게 필요한 것이며 매우 흥미로운 것이라는 것을 느끼게
되었다. 1+2+3+..... 100+... 그러다가 또 A,B는 는 생각을 한다. A는 무엇인가 실생활에 도움이 되고
흥미가 있는 것을 찾아내기 위해 노력하며 1+2+3+4+... 등의 더하기 계산을 빨리 할수 있게 했다..
물론 실용적이고 흥미가 끌렸지만 B는 100+99+98+...의 거꾸로 계산을 해도 결과는 같더라는 흥미로운
이야기를 한다. 거꾸로 된다고 하면 순서가 바뀌고 숫자가 1씩 붙는것만이 아닌 10+55+100+39+.. 처럼
넣고 싶은 숫자를 마음대로 섞어서 넣어도 괜찮겠다라는 생각을 하게 되고 그것은 전혀 틀리지 않다는
해답이 나오자 굉장히 흥미있어 했다... 그에 A도 뭔가 새로운 것을 해서 사람들의 관심을 끌려고 했다.
'X' 곱하기 라는 것을 만들어 내어 흥미를 가질 것이라고 생각을 했는데.....그들은 더하기 만으로도
충분하다고 생각했는지... 아니면 곱하기가 난해해서(?-_-;) 못알아 먹은것인지 B가 내놓은 1+1에 관한
연구(?) 에 흥미를 가지게 된다. 1+1은 2 뿐만이 아닌 1도 되고 0도 되고 이상한 그림도 되었다가
다른 어떤것이 된다고 한다.. 사람들은 매우 놀란다 -_-;
이에 A는 자신만의 뭔가를 만들어 내어 인정받고 싶어서 1+1에 대한 여러가지 이야기 거리와 1+1의
그 상황에 따른 문제를 만들어 놓게 된다..... 흥미거리로서 굉장한 성공을 거두게 되는데 이때 또다시
B가 초를 친다 (-_-; 무쟈게 나쁜 B).....1+1에서 0이나 다른것이 되는 것처럼 숫자는 늘어가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는 획기적이고도 엽기적인(?) 발언을 한다... 이에 그가 설명하는 것은 '-'마이너스의
개념과 나누기의 개념이다.(? 헉 키보드에 나누기 부호가 어디있는지 모름 -_-;이런 글 쓰는것도 잼나
네요... 여러분도 해보세요 ㅡㅡ;)마이너스란 그 숫자만큼 반대로 가는 것이다... 100-8-4-... 그러다
가 0이 안되고 0보다 작은 무엇인가가 나오자 B가 하는 소리가 그것또한 우리가 했던 1+1의 이야기 거리
에서 해답이 있다고 한다..... 기존의 1씩의 숫자는 그대로 하면서 부족하다는 뜻의'-'를 붙인 것이다.
즉 10개 가져가서 5개 를 먹고 5개만 내놨으니 5개를 더 뱉어내야 할것 아니냐 라는 식의 -_-; 이에
그럼 가져간것 보다 더 많은 갯수의 것을 먹을수는 없는데 숫자로는 표기가 가능하잖아요.. 그것은
어떻게 설명하죠? 그러니.. 그 B가 하는 소리가 자신이 뱉어낼수 있는 한계는 100인데 남에게서 100개를
넘어가는 갯수의 무엇을 먹어 버리고 나중에 그 100개만 줬다는 것이다... 그러면 자신은 가져온것에서
100개를 뺀 나머지를 더 뱉어내야 한다는 것이다.. (아아 -_-; 뭔가 이상한가?)
이에 A는 여러가지 좋은 아이디어를(?) 냈는데도 불구하고 빛을 발하지 못하고 그 망할 B는 별것 아닌
것으로도 A속 긁어놓고 사람들에게 인기를 끄는 꿩먹고 알먹는 파렴치한 짓을 행하게 되었던 것이다.
(숫자놀이 끝 -_-; 이것은 그냥 자작극 입니다. ^^ 실제와 다릅니다. -_-; 뒤에 가면 어떤것을 말하기
위해 그냥 깔아놓았습니다.)

축구에서 누군가를 속이거나 하는 기술을 쓸때도 뚫으려고 하는 사람은 처음에는 왼쪽으로 갈까 오른쪽
으로 갈까 하다가 공을 가지고 있는 자신은 앞에 자신을 막는 사람보다 불리하다고 생각하고 약간의 몸
동작으로 방향을 속이려 한다.(잔재주 부리기는 -_-;)오른쪽으로 가는척 하다가 왼쪽으로 잽싸게 방향
을 틀어서 뚫고 나간다.. 이에 다른 수비수는 그에 대비를 하게 된다.(참 단순하죠 ㅜ.ㅜ) 다시 위기에
몰린 공격수 공을 가지고 어떻게 나갈까 하다가 단순히 양옆이 아닌 반대로 가려고 하면서 수비수가
당황하거나 방심할때 잽싸게 양옆마저 속이며 돌아서 나가는 수법을 쓴다.. 이에 열받은 수비수들(-_-;)
그 큰 떡대들이(?) 한 사람을 놓고 군침을 흘리고 있다. ㅡㅡ;(쿨럭 벌써 이런것에 맛을 들이다니..^^;)
공격수는 굉장한 위기다 ㅜ.ㅜ 어떻게 할까 하다가 자신이 무엇을 쓸지 확실히 모르는 이상 어떤 기술을
썼을때 막는 사람은 보기 전까지는 모르니 자신이 유리하다는 생각을 하고 방향을 속이는 척 하다가
제자리에 잠시 멈춘다음 굉장한 속도로 돌파를 하며 뒤에 앞에 보이는 수비수에게는 방향을 트는 묘기를
보이게 된다... 이에 열받은 상대편 관중 그물을 들고 난입을 시도(?) (-_-;) 는 아니고~~~~
이에 수비는 더더욱 압박 수비를 하게 된다.. (어이~ 침 그만흘려..) 공격수는 더이상 몸으로 뚫고
나갈수 없을것이라고 생각하고 주위를 살짝 본다... 아니나 다를까 자신만 공을 가지고 있자 굉장히
열받은 자신의 동료와 핏발이 선 상대편 선수들이 보인다... 이에 공격수 굉장히 겁을 먹고 자신에 대한
관심을 다른곳으로 돌리려 한다(-_-;) 이에 나온것이 꼭 자신이 공을 가지고 나갈것이 아니라 누구든지
골만 넣으면 되겠다 싶어서 (뭔가 이상하다 -_-;이제서야 그것을 깨닫다니)움직이는 척 하면서 틈으로
슬쩍 공을 밀어넣는다. 이에 그물을 들고 있던 상대편 관중 ... 경기장에 들어와서 공을 낚는 묘기를
보여준다 (-_-; 경기 잠시 중단... 공에 무엇인가 한것 같아서 공 교체에 들어간다 ㅡㅡ;) 멋지게 골을
넣고 ... 다시 경기가 시작하는데 공은 언제나 자신이 먼저 받는다는것을 알고(이제서야 깨닫냐~ 퍽!)
공이 전달되는 사이 벌써 그 떡대들이 군침을 흘리고 다가온다 (맴버는 정해져 있었다.-_-;열성팬?ㅡㅡ;)
이에 그 MULTY(?영어 잘 모름^^;) 플레이를 주인공과 NPC인(?) SINGLE플레이로 만들었던 그 공격수는
정말 절망적인 상황에 이르게 된다... 이에 자신에게 공을 준 선수를 죽일듯이 노려보며(좋아라고 쇼
할때는 언제고-_-;사람은 그런가 보다하고 생각합시다~)공을 자신이 가지고 있으면 당연히 자신의 신상에
이롭지 않을것이라는 결론에 이른다... 그가 생각한 것은 어떻게든 공을 자신의 몸에서 떼어 놓는 것인데
이때까지 해놓은 짓이 있어서 그것이 힘들것 같다..(열성팬을 만들어 놓은것이 실수다)그래서 그는 공을
그냥 보내는 것이 아니라 공을 띄우는 수법을 쓰게 된다... 이에 이런 상황을 처음 겪는 선수는 약간
당황하며 위를 보는데 그 선수는 공을 띄우자 공이 별로 안가서 떨어질 위기에 놓인것을 보고 상대에게
그냥 공을 넘겨주면 또 왠 쇼냐고 관중들에게 야유를 받을것이 두려워(-_-;) 공을 목숨을 걸고 헤딩을
해서 같은 편에게 넘겨주게 된다..... 아아 이 얼마나 장한 일이냐.. 인가 승리다 (쿨럭-_-;)
축구 이야기 끝~ 쿨럭! 이것도 한가지 예 입니다..^^;

만화는 어떤스타일, 어떤 장르는 성공하기 쉬운 부분이 있는 것일지도 모른다...고 생각하면 오산(?)은
아니고 이번에는 만화이야기다..

웃기거나 박진감 넘치고 화려하면 보통은(-_-;이 글을 쓴 저는 순정 비스무리 한것도 좋아하는 잡식의(?)
대가 입니다. 물론 만화 매니아는(?) 아니고..) 좋아한다.....~~
처음에는 누구를 풍자하고 사람들을 웃기는것을 한다고 치고 시작하자... 인기를 끌자 사람들은 웃기려고
말과 포즈와 상황을 만든다.(웃기려고 별짓을 다한다(?)-_-;) 이에 어떤이는 화려한 그림체로 승부한다.
그것이 인기를 끌자 사람들은 일단 그림은 잘(?어떤것이 잘 그리는 것인지는 저도 잘(?) 모릅니다.^^;)
그리고 봐야 하는구나 하고 생각을 하게 된다. 그래서 그들은 화려하면서도 웃긴것을 만들어 내려 한다.
여기서 문제는 영화에서도 걸리게 되는 문제인데 .. 멋지고 잘생긴 인물이 다른 웃기고 엽기적인 상황에
는 조금 부적합 한것처럼 멋들어지게 그려놓은 인물로 어떻게 웃기고 황당하게 만드느냐가 문제였다.
이에 처음에 화려한 그림체로 승부했던 이가... 만화만의 장점을 살려서 만화는 펜을 든 만화가들의
마음대로 라는 것을 몸소 보여주게된다.. 그들은 몰랐다.. 정말 몰랐다 ㅜ.ㅜ 처음부터 그려오던 그런
풍자적 모습을 어이... 멋진 모습을 그리면서 까맣게 잊게되었는지.. 아무튼 그는 처음 계획한 캐릭터의
멋진 모습과 성격 대사에 여러가지 모습 이중적인 또 하나의 성격 여러가지 상황에 맞는 대사를 적절히
사용해 완전히 다른 분위기와 상황을 만들어낸다.(그렇다.. 만화에서는 인체 개조와 성형 수술이 예전부터
유행이 되다시피 해온 것이다.옷만 바꿔 입고 말투만 바꿔도 못 알아보는데 어이하여 성형수술에 맛을
들이려 하는가... 가족들도 못 알아볼 것이다.. 이름도 가명을 쓰지 않는가. -_-; 이에 성형수술은 범죄
자가 나오는 영화에서 유용하게 쓰인다 -_-;;가족들도 못 알아보니 이 얼마나 유용하지 않겠느냐)(물론
저는 성형수술 하는거 별로 나쁘게 안 봅니다.. 그러나 이 글의 재미를 살리고 .. 워낙 길고 지루하다 보니
거기에 과도한 성형수술은 친구를 사귀기 어렵고 또한 몸에도 좋지 않다는 것을 ~~ 저도 컴플렉스 많습니다.
-_-;눈과 입이 'ㅡ'라든지 머리카락과 귀는 오른쪽만 있다던지 가끔가다 고양이 눈을 하며 코는 동그랗게
된다던지.-_-;ㅜ.ㅜ)아무튼... 영화에서 실제 인물이 하면 이상할 것들이 만화에 와서는 캐릭터들의 모습과
성격을 약간 바꾸거나 완전히 뒤집어 엎어서 슬픔,기쁨,웃음, 낭만적인... 감동... 등등을 다 줄수있다.
이것을 본 그들은 이것은 정말 뭔가 되겠구나 싶어서 비슷한 것을 만들어 내려고 노력을 하게 된다.
또다시 그는 4컷 만화처럼 컷에서 상황이 바뀌는것과 만화책의 특성상 한장을 넘기기 전에는 다음 상황
파악이 힘들다는 것을 이용해서 몇장마다 그 장을 넘길때... 상황을 엎어버린다던지(이것은 유도가 아니래도)
한권이 넘어갈 때마다 분위기와 그림체를 바뀐다던지.. 이런 것은 4컷 만화에서는 하나의 특징이자 장점이
었다. 그렇다..... 이것은 4컷 만화와 여러가지를 섞은 굉장한 아이디어 였다..
이것에 다른 이들은 절망하게 된다...... 그는 이번에는(뭐가 할게 그리 많은지 ^^)보는 것만이 아닌
소설같고 영화같으면 서도(제가 가방끈이 짧습니다. -_-; 제대로 공부를 안 해서 그러니 이해를 ^^;)
만화의 장점을 살린 움직이는 만화에 노력을 많이 쏟아 부어서(쏟아 붇기는.. ㅡㅡ;돈이 아닐까 합니다 -_-;)
험험... 아무튼 그 움직이는 만화의 여러가지 상황에 맞게 표정이 어울리게 해놓고 그에 나오는 행동처럼 말이
자연스러울것 같은 성우를 찾아서 쓰게 되는 것입니다.또 그에 걸맞는 배경음과 주제곡들 ... 만화 음악을
작곡하고 작사하는 것도 전문적인 사람들을 쓰고 ... 그 노래를 만들고 부르는 그 자신들이 만화에 나오는
그 인물이 되려는 것처럼 합니다...(헉.. 헉 그러면 만화에서 나오는 것처럼 느끼하거나 엽기적이거나 ㅡㅡ;)

이에 다른 이들은 저런 복잡한것보다 간단하면서도 깔끔하고 짧은 시간에 가능하며 만화의 장점을 살린 작품을
만들어 내려고 하죠.이에 대표적인 몇가지를 집중 공략 하려 합니다. 간단하면서도 깔끔하고 웃기고 황당한
것들을 잘 살리려는것 그것은 사람과는 약간 다른 캐릭터의 창출과(?) 그 캐릭터의 특성을 생각하고 해당
캐릭터를 상황 변화에 적응 시키기위해 여러가지 소리를 소화할수 있는 성우를 쓰게된다. 여러감정에 맞추는
것이 아닌 황당하고 웃기는 것을 위한 것 말이다. 요즘같이 자료가 이동이 매우 빠른 시대에 맞게 이것은
굉장히 빨리 퍼져나가기 시작했다. 그리고서 유행을 타기 시작한다.

이것들로 인해 어설픈 3D로 인한 제대로된 작품의 부족 현상이 생기는 게임 시장에 적절한 3D와 만화적 요소를
섞는 방법으로 인한 다양한 사람들에게 흥미를 유발시키는 게임이 여럿등장하게 된다.(?-_-;몰라~ 몰라~~..
묻지 마세요 ㅜ.ㅜ)예전의 아기자기하고 밝아보이는 배경들로 이루어진 2D를 좋아하는 사람들과 사물이 현실
처럼 보이거나 박진감 넘치는 실제와 같은 것을 좋아하는 3D를 좋아하는 사람들, 이 양쪽을 만족시키기 위해
굉장한 노력을 하게된 것이다. 게임속의 캐릭터는 능력있으면서도 상황에 따라서 여러가지 표정과 다른 모습이
된다. 또 그에따른 말투와 행동, 소리도 틀려진다. 캐릭자체는 상황에 맞게 2D,아니면 3D로 하고 도구나 약간의
사물은 3D 기법을 그리고 상황이나 장소에 따른 2D 배경과 3D배경의 전환 ... 광원 조절에 의한 분위기 조정~
입체적인 사운드를 썼다가 자연적인 음들을 냈다가 밝은 음.. 암울한 음(?) 등등.. 여러가지 효과가 적절히
들어가게 된다.(안 그런가요? ㅡㅡ; 안 그러면 앞으로 그렇게 될거에요 -_-; 설마 풀 3D세상만이 남게될 것인가
현실도 3D 게임도 현실과 비슷한 3D 영화도 3D 만화도 3D(?) 쿨럭! .. 이렇게 되면 차라리 소설책만 읽겠다..
내가 그에 맞는 상황을 머리속에서 마음대로 재현해 내면 되니까.. 사람마다 틀리겠죠? ^^)

영화는 만화와 게임에 뒤지지 않기위해..(현실세계에서는 불가능한 것들이 있기마련이니)현실적 실현 가능성
이라는 장점과 실제사람에 의한 감동과 비극 ..... 그리고 어떤 곳에선 만화적 요소도 섞어 등장인물들이 농담을
하면서 말투와 음성도 완전히 바뀌고(성대모사 같은) 또 박진감 넘치는 장면을 가상적인 세계를 만들어 그것이
마치 실제인 것처럼 나타나게 한다.,,,,, 움직이지 않는 것들에 대한 고도의 3D그래픽(?) 작업과 움직이는
가상적인 물체에 대해서 그것이 사실처럼 보이게 하기 위해서 실제로 사람이 등장해서 그 가상으로 만들어진
물체에 타거나 접촉을 할때의 효과음이나... 웅장한 배경음을 넣는것이다. 이에 등장인물들은 고된 훈련과
상황에 맞는 표정연기와(만화나 게임같은것은 그냥 말과 소리만 흉내내면 되는데 영화는 실제로 사람이 나오니까
^^;; )가상적인 것들을 실제 있는것 처럼 보이게 하기 위한 노력과 그 자체가 현실인 것 마냥 자신이 그 영화
속에 들어가 움직이게 된다. (거의 다 끝났네요 ..... 이글 보는 사람 있으려나.. ^^;)

이에 우리는 여러가지 장르와 사업들이 합쳐지고 닮아간다고 한다. 큰 한두가지 고유의 장점을 드러내면서도
여러가지의 자잘한(?-_-;) 것들을 적절히 섞어 버리는 ......
여러나라 사람과 문화에 따른 언어차이 , 말투, 농담등의 차이를 실제 그 사람을 넣어서 보여주고 있다.
문화적으로 함께하며 분야적으로 함께하고 가상과 현실을 넘나드는 지금은 세계화와... 모두에게 공통된 무언가를
가지게 되는 첫 부분에 오지 않았는가 한다.

텨텨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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