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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잡담]바이오 하자드를 과학적으로 보았을때 상당히 말이 대지 않는 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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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Back박Sa 날짜: 2002.12.11. 22:17:36 조회:1555 추천:3 글쓴이I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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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로 여러가지가 있는대요 몇개만 소개 하도록 했습니다
1.총을 맞아도 잘 쓰러지지 않는다
게임 을 해보면 아시겠지만 매우 황당한 경우 입니다
샷건을 기준으로 했을때 게임에 보면 총알이 시체를
뜱고 나오는 걸 볼수 있습니다 뻔쩍뻔적 걸리면서
재 같은것이 떨어지죠 하지만 이럴 경우
터미네이터 2의 T-10000(맞자?-_-) 처럼 액채로 되지 않아
근육조직이 산산 조각나서 움직이지도 못합니다
2.1998 년도에 나온 바이오 하자드 1 아니면 2..
지금도 좀비를 만들수 있는 의학이 발전하지 않았는대
버젓이 만들고 있다 -ㅁ-;;
3.바이오 하자드 2에서 나오는 추격자 ..
게임상에서는 자꾸 진화 했다 진화했다 하는데..
그건 의학적으로 진화라기보다 변태 에 가 깝습니다
4.좀비 몸속에 염산 용액이 흐른다는데...
이상한것은 자기는 녹지 않습니다
5.총을 받을 때 느낌은 105 N+반동(반동 공식을 까먹었서 -ㅁ-;;)
일상 샐활에서 말하는 걸로 설명하면
약 100 킬로 짜리고 총알 만한 구멍을 찌누루면서
(총알은 돕니다 시계 반대 방향으로 말이죠)
맞는 순간엔 총알이 돌면서 오바이트 할것같지
몸이 약간의 현기증과 롤로코스터 도는 것 같은느낌을
대략 1초 정도 받는다
근대 황당한것은 좀비는 끄떡도 안한다 절때로 불가능하다
6.뇌에 치명적인..손상이
게임상에서는 뇌가 살짝해서
살려는 욕구 만 있다고 하는대
그럴 경우는 드물다 하지만 만약 어린아이를
사람에게 접하지 않고 기른다면 그럴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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