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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불법체류자범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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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암행어사fkrhgkwl 날짜: 2005.06.14. 08:48:51 조회:3374 추천:0 글쓴이IP:216.194.62.6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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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justice.org/ <---불법체류자가 한국에 미치는 악영향
http://www.prettynim.com/mystory/mystory-12.htm <--읽어보면 재미있음
http://www.prettynim.com/mystory/mystory-43.htm <---재미있음
http://cafe.daum.net/antifworker <--불법체류자들의 범죄
Subject
잘못 알려진 불법체류자들의 실체-<꼭 알아야 할 외국인 문제>
[퍼온글]
No 782
이름 한국사람
등록일 2004/7/18(일)
잘못 알려진불법체류자에 대한 생각들
<꼭 알아야할 불법체류 외국인 문제들>
Q: 불법체류외국인노동자가 비록 불법이지만 고생하지않나요?
A: 불체자 평균임금이 100-150입니다. 방글라데시의 노동자임금은
보통 5만원 정도입니다. 대통령월급이 한국돈 120만원입니다
다른 나라들도 대동소이합니다
이렇게 입장을 바꿔보세요 님이 일본에서 불법체류한다고
그리고 월급을 한달 기준 2천만원 받는다고
여러분 공장에서 하는 일이 그래도 2천만원에 비해 힘들까요?
그리고 합법적으로 있는 사람들 4년씩 일해 가면 자기나라돈으로
한국가치로는 10억에 달하는 돈입니다 그래서 죽을 힘을다해 오는겁니다
합법적으로 일하다 돈벌고 돌아가는 외국인에게 아무런 불만없읍니다
다만 자신의 탐욕에 의해 불법체류하는 외국인만은 법대로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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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불체자들은 모두 자국에서 좋은 대학나왔는데, 먹고살기 힘들어
한국에 온 고급 엘리트라는데 사실입니까?
A; 그것만큼 진실과 다른 경우가 없읍니다.
불체자들의 학력을 조사해보면 학교근처에 못가본
저소득노동자들이 태반입니다.
파키스탄인의 경우 COLLEGE나왔다고 속여서
한국여성과 동거하는 사례가 많읍니다만,
COLLEGE는 한국으로 치면 중학교입니다.
(한국에 중학 정도에서 고등1학년 사이로 보면 됩니다.)
그리고 그 COLLEGE도 나온 사람이 너무 너무 드물다는게 놀라울 따름이죠.
한국의 TV에 나온 고학력불체자사례는 너무 드문 사례인데,
그것이 너무 과장되게 방송되다보니
위 질문과 같은 어처구니 없는 촌극이 발생한거죠.
아무튼 불체자들이 어슬픈 영어로 한국여성에게 접근하는 경우
백발백중 사기꾼으로 보시면 무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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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박이: 방글라, 파키 등이 영어를 사용한다고 해서
그들이 대학 나온 걸로 오해를 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만,
방글라와 파키는 인도에 병합되어 있던 시절 영국 식민지였기에
공용어로 영어를 사용합니다.
그 덕에 어줍지 않게나마 영어를 사용하는 것이지만, 가만히 들어보면,
문법도 틀리고, 사용하는 어휘 수준도 낮고, 적확한 단어를 사용하지도 못합니다.
간단히 대학에서 무엇을 전공했는지 어떤 과목들을 배우는지 물어봐서
만약 관련 분야 용어를 영어로 아는 것이 있으면 구체적으로 질문해 보세요.
그럼 아무 대답도 못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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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박이: 저도 예전에 회현동 전철역 매표 창구에서
되지 않는 영어로 역무원과 씨름하던 회교도놈을 본 적이 있는데,
10분 동안이나 표를 안 사고 있어서 내가 도와 주려고 몇 마디 물어보니
대꾸도 안 하고 그냥 가버리더군요.
그 때는 저 사람이 왜 그러나 하고 생각했는데,
나중에 생각해 보니 그런 식으로 말하고 있을 때
영어 좀 하거나 순수하게 도와주려는 한국 여자가 접근하면
그걸 빌미로 꼬시려고 하는 수작이라는 것을
나중에 여러 사람들의 이야기를 통해 알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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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람: 문제는 그런 흉악한 저의를 파악하지 못한채
그들의 마수에 걸려, 성적으로 농락당하며,
혼인빙자당해서 패가망신하는 한국여성사례가
무시하기엔 너무많이 발생합니다.
어쩌면 저렇게 간교하게 사기칠 생각을 하는지 저도 그런 얘들을 보면서
참 쟤네들은 한국인 머리위에서 노는 구나..이런 생각을 예전에 했었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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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박이: 그런 사례가 하나 더 있는데요.
예전에 저 회현동에 있는 교회를 다녔었는데,
그 교회 아가씨 하나가 길 거리에서 만난 친구라며 외노자 하나를 데려왔습니다.
어느 나라 사람이냐고 물으니 버마에서 왔다고 합니다.
그런데 외모는 인도인 비슷합니다.
인도 유러피안 어족이라고 해서 인도인과 유럽인 및 서남아시안들은
골격상, 외모상 유럽인과 비슷하고,
버마나 태국, 필리핀, 지나 남방 등은 남방계 아시안으로 동양인의 외모를 하고 있는데,
그 자는 남방 아시안의 얼굴이 아니었습니다.
그런데도 그가 자국에 있을 때 교회를 다녔다고 해서 몇 년이나 다녔는지 물었더니
그냥 오래 다녔다고 하더군요. 그리고 나서
버마는 불교 국가 아니냐고 물으니 아니라고 하더라구요.
거기서 거짓말하고 있는 것이 확실하다고 생각하고
확인할 요량으로 버마가 아니라 지금은 미얀마로 바뀌지 않았냐고 하니까
맞다고 하면서 그 까만 얼굴을 붉히더라구요. 그러더니
그 날 이후로는 얼굴을 못 봤는데 몇 달 후 그 아가씨 결혼한다고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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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3D업종은 한국인이 가지를 않으려고 하니
이들 외국인노동자가 와 대신 일을 해 주니 한국에 정말 고마운 존재아닌가요?
A ; 아닙니다.
이런 3D업종이 한국에 생존해 있으니
구조조정도 제대로 못하고 임금으로 버티던 시절은 지났습니다.
우리가 가야 할 길은 첨단 산업이고
이들 3D업종은 조만간 중국이나 기타 후진국에게 내어주어야 할 자리입니다.
한국은 이런 산업으로 성장하지 못합니다.그리고
이런 업종들에서 일하는 외국인근로자는 극소수입니다.
이들은 내국인의 생존이 걸린
건설시장이나 기타 서비스업종으로 대거 자리를 옮겨
한국영세민들의 밥줄을 끊고 있는 부작용이 속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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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일본은 환율이 한국보다 높아서
외국인노동자들이 불법체류하기에 한국보다 더 나은 조건인데
왜 굳이 한국으로 온갖수단을 써서 입국하려는 걸까요?
A; 외국인노동자들이 한국행에 목숨을 거는 것은 이유가 복합적입니다.
일단 환율은 더 낮아 일본보다 더 낮은 수입을 올릴수 있어 불리할것 처럼 보이나...
한국에가면
얼뜨기 인권단체들이 불법체류자들을 비호하며 보호해주며
서로 이익을 주고 받는 공생관계가 있어
외노단체들의 보호속에서 자신의 불법적 지위를
상대적으로 안전하게 누릴수 있기때문입니다..
전세계에서 이렇게 자국정부정책에 반대하는 NGO단체는 한국에만 존재하는거죠.
그리고
한국에서는 인정스런 한국여성들과 쉽게 사귀고 동거할수 있는 사회분위기가 있어
지금도 저개발국가 수백만 노동자들은
너도나도 한국으로 가기위해 목숨을 걸고 있는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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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외국인노동자들은 불쌍하고 마음씨가 착하다고 생각하는데,
왜 그런 사람들이 여중생,여고생을 집단으로 강간하고
단돈 10만원에 한국사람을 찔러죽입니까?
A; 불법체류자 대비 그들의 범죄율은 상상을 초월할만큼 높아
한국사회에 큰 문제점으로 대두하고 있읍니다.
그러나 아쉽게도 불체자비호 종교단체와 언론은
자국민이
외국인불법체류자에 의해서 강간을 당하고,살인을 당하고,사기결혼을 당하는
수많은 사례앞에서 침묵하고 있는게 한국의 현실입니다.
한국사람이 아무죄없이
몇개월 사이에 불체자에 의해서 수명이 죽어나가도
눈도 깜짝하지 않는게 한국언론입니다.
대중언론사회인 한국에서 언론이 떠들어 주지 않으면
어떠한 심각한 범죄도 묻혀버리는 현실에서
여기 회원들의 역할이 그만큼 커다고 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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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인권단체에서 예전에 독일에 돈 벌러간 한국 광부와간호사를
예를 들어서 우리나라도 불법노동자를 감싸안아야고 하던데..
우리도 그래야 하는거 아닌가요?
A: 그건 얼토당토 않은 억지 주장입니다.
예전에 우리나라 광부 간호사가 독일정부에 간것은
독일과 한국간의 국가계약으로 정식적인(합법적인 신분으로)가서
근면한 한국인의 장점을 독일인에게 보여준 장한 한국인 들이었읍니다. 그리고
독일에서 불법적으로 체류하면서 범죄를 저지른다거나
지금의 명동성당에서 데모하는 불법체류자처럼
독일정부에게 감놔라 배놔라 이렇게 국가주권을 간섭하지 않았읍니다.
왜냐하면 그때의 한국인들은 정말 피땀흘려 성실근면한 우리의 아버님어머님 세대니까요...
그러나,
지금 한국의 불법체류자는 한국이 불체자나라와 어떤 계약도 맺은 바도 없는데,
불체자의 개인적인 사정(돈)때문인데
온갖 불법적인 수법(밀입국,위변조,연수생신분에 도주등..)으로
한국에서 불법체류하는 겁니다.
그리고 아예 한국정부를 보고 데모하며 국법질서를 흐리고 있으니
한국에간 광부나 간호사와 비교하는것은 우리 아버님어머님을 모독하는 겁니다.
인권단체에서 그들의 주장을 내세우기위해 억지로 갖다 붙인 어불성설이지요.
61.76.18.1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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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구팬 같이 일해 본 분들 얘기 들어보면 외국인노동자들 정말 확 깹니다
일 정말 안 한답니다. 언론보도와는 전혀 딴판이죠.
(뭐 한국인들이 세계에서 제일 부지런하니 우리기준에서 보면
전세계 사람들이 다 게을러보이긴 하겠죠-_-;)
그나마 베트남 사람들이 열심히 일 잘할 뿐...
말 알아들으면서 못 알아들은 척 하면서 농땡이 칠 땐 미친다고 하더군요
그리고 조선족(절대 동포아님)들.. 걔들 그냥 중국인이랍니다 한국말 잘하는...
스스로도 한국인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가끔 조선족들에 대한 온정적인 글들을 보면 답답한 생각이 들더군요
외국인노동자들에 대해 너무 불쌍한 모습만 언론에서 보여주는데
제대로 알아야 합니다
그들의 실체를 한 번 집중조명 해줬음 좋겠단 생각이 드네요
개인적으로는 어떤 이유든 불법체류는 불법체류이기 때문에
강하게 단속해야 한다고 봅니다(61.42.239.11) 2004/07/19
.....
강대국의꿈 조선족 가운데에서도 일 열심히 하는 사람도 있고,
자신이 한민족임을 자각하고 한국이 잘 되길 바라는 사람도 있습니다.
물론 그 반대편에 있는 사람도 있죠. 일 안하고, 돈만 벌어갈 궁리하고,
자신이 한민족임을 자각하기 보다는 지나인으로 알고,
한국을 우습게 알면서 한국을 조롱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모든 동포들이 그렇지 않으니 선별해서 대우해야 할 겁니다.
물론 지나 동포들이 무분별하게 들어오는 것은 문제나
다른 외노자들보다는 그들을 먼저 받아들여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외노자들 가운데,
회교권 노동자들의 입국과 고용에 대해서는 심각하게 생각해 봐야 합니다.
회교도들 쉽게 변하지 않습니다.
선민 의식이 골수에 박혀 있는 자들이라서 한국에 적응하기도 힘들고,
생활 방식이나 의식을 바꾸지도 않습니다.
특히 회교도들은 거의 테러리스트들에 심정적으로 동조하는 자들이니
잠재적 테러리스트 협조자라고 볼 수 있습니다.(211.56.128.123) 2004/07/19
.....
한국 한국의 이슬람교도들이 미국을 적대시하고
더불어 미국의 동맹국인 한국까지도 계속 그렇게 하면 재미없다는
인터뷰를 하는것을 보았습니다.
저역시 선별적인 외국인 근로자정책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친 한국적인 조선족과 몽골등 한국에 정착하더라도
동화될 가능성이 높은 근로자들에게 우선권을 주고,
싸가지 없는 조선족이나 중국인들, 이슬람교도들은 추방을 해야지요.
솔찍히 이슬람교도들이 한국에 와도 거의 정착하기는 불가능입니다.
우리사회의 암을 키우는것 뿐이죠. 프랑스나 영국에
이슬람교도가 수백만이 살아도 거의 동화되지 않습니다.
사회의 암으로 자라고 있을 뿐입니다.
그들이 한국경제에 이바지 한다는 것은 코메디 입니다.
오히려 한계산업을 연장시킬뿐이죠.
명동성당에서 외국인 노동자 차별한다고 데모하는 꼴이라니...
미국,일본 같으면 모두 추방했을겁니다.
꼴 같지 않은 사이비 단체들이 문제요.(203.247.159.51) 2004/07/19
.....
피구팬 윗분 말씀 절대 동감
이슬람교도들 프랑스에서 골치거리죠
학교에 수건(정확한 명칭 생각안남)쓰고 가려고 하질 않나..
절대 동화되지 않죠
아마 100년을 살아도 그럴겁니다
그리고 불법체류 노동자들
떳떳이 자신들이 무조건적인 피해자인냥 데모하는데 개그가 따로 없더군요
어디서 감히 머리 빳빳이 들고 방송에 나오는지...
우리 기업과 (친한적인)외국인 근로자
모두 윈윈하는 정책을 만들어야겠지만 불법체류자는 무조건 추방해야 한다고 봅니다
법은 모양으로 있는게 아니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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