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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아무리빠순이라도 너무심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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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pse 날짜: 2003.08.14. 09:00:52 조회:4814 추천:0 글쓴이I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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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을 못올려서 글로 올릴게요
빠순이라도 너무심하네요
저,어제,정말,많이 울었어요,^^,
코스,멤버님들, 하고,만나고오는데요,집에 ,오니 어떤,씨발년이,
희준님 사진,다찢어버리고 콘서트, 테입 다 던지는거 있죠,
꼴에 엄마라고 크큭,
브로마이드도 다 찢고 하길레
제가, 미쳤냐고 제발 찢지말라고 소리지르는데
아빠라는 개새끼가, 제빰때리고
정말 집나와버리고 싶은데,
나갈려고 하니 또, 못나가게하는거있죠, 정말싫어요,
진짜, 희준님이 지금없었으면 저벌써 자살했을 거에요,^^
주저리가 너무, 길었던것 같네요,
희준님, 3집대박을 기원하며 그만 쓸게요
희준님의 은총에서 행복하세요 ^^
사이비 종교집단 수준입니다.
레몬빛칠현 [2003/07/22] :희준님 보시고 힘내세요 ^^
say칠현oo [2003/07/22] :힘내 너희엄마가 좀심했네 ^^
비루희준 [2003/07/22] :저도 얼마전에그래서 집나왔어요 ^_^적루님 힘내요!!
너무심한 많은사람이볼수있게 추천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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