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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국딩시절의 더러운 기억.........!!1편..
글쓴이:척수암 슛돌이 날짜: 2004.06.01. 18:14:32 조회:4303 추천:0 글쓴이IP:
파일:     첨부파일이 없습니다.
꼭 어른이 나쁜말하면........쓰레기같은.. 흔한 욕설 나오죠.
하지만 어린친구들이 그러면...(어른이 된시각에서.) 안타깝다..충격이다.그렇죠...순간적으론..하지만.제 국민학교시절(그시절은 국민학교였죠..그런데 김영삼대통령이 그것은 잘못표기 한 것이라면 서 초등학교로 고쳐준것이죠!!국민학교는 일제식 표현..)

그때 한반에서 담배피는 학생도 있었고..--;; 심지어 여학생조차..
뭐 나쁜것!! 이라도... 경우가 다른 경험이군요..매국노의 후예스러운 발언이군요..음..그리고 개대가리한테는 아무리 유식한 군자같은선생이 말해도 못알아듣조..

저의 초딩학교때 정말 더러운기억몇개 써봅니다..

1. 4학년때였는데......제가 실수로 그날 수요일? 어째든 수업시간표를 착각해서.. 교과서를 바꿔 챙겼어요..미술시간것으로..
미술시간은 원래 연속두시간이였조..
첫째시간에..도덕시간이였는데......책안가져왔다고 빠다로 맞았죠.
중학교에서도..사실 책안가져왔다고 맞은 기억은 없네요..
글구 평소에 잘챙기는편이였고 성실한 편이였죠...
그리고 2제시간에 수학시간이였는데. 휴..어떻합니까??
그떄는 친구도 없고.......제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이유없이 따 시기키더군요..--; 그래서 못빌려와서...걸렸어요..나와!!
그러더니.너같은 놈은 학교다닐필요가 없다며.........그선생은 기독교였는데. 성직자들이나 하는 행위를 하더니.(손으로 십자가 표시!!) 안경벘고 싸대기 를 10대때리는것이였어요..이유도 안물어보고... 개 패듯이 맞았죠...그리고 정신이 없어서..들어가려구 하는데 인사안했다고 또 패더군요...중..고딩시절에도 터지고 인사안하고 들어간다고 뭐라 나물한 선생 못봤습니다..
지금생각해 보니까 화두나고.....내가 당한만큼 그기분을 되돌려주고 싶군요.....기회가 된다면...
개인적으로..학교다니며.....중학교이후..크게 않좋은 소리는 한번도 들은적 없거든요..--인간성에 문제없는 사람이지만...
한번 만나서 따지고 싶어지는 자로군요..
그리고 자모회시간에 뭐라구 한주 아십니까??
저의 어머니보러 촌에서 농사짖는다고 아들이..적어 냈다고 말해서
다른 학부모들이 비웃었죠...작은도시거든요..
그런데 저는 그런말쓴적 없는데 말이죠...농사와는 전혀 무관한..
은행다니셨는데요...물로 그전엔 농사지셨습니다.시골에서..하지만.도시로 이사오면서..몇년째 은행만!! 다니고 있는 아버지를 왜 욕되게 하는지.....

그리고 뭐라고 또 하시는지 아십니까?? 국민학교5학년 을 가르켰는데.. `국민학교 5학년 수학은 너무어려워 졌어요..예전같지 않아요... 꼭 예습을 하지않으면 못가르치겠어요...--;;

그리고 그가 사이코 같다라고 느낀것은..추석전날?? 학교수업중..
절을 하라며!! 아이들에게!!요구했죠...뭐..학생들은 수업할것도 없고 절 해서 나쁠거 업으니까 했죠...그리고 절하기 전에 돈준다고 지입으로 자연스럽게 말하며...(몇일전에이미..발언) 애들이 절하니까.좋아하더군요.
그리고 절 다끝나고..(한반에 36명정도.) 한명당 천원씩 주었습니다

절다끝나고 갑자기 빈지갑을 보면서......인상 팍쓰더군요......
입이 쭉찢어지면서..표정 가관이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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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88 국딩 시절이렸다.더러운3    척수암 슛돌이2004.06.01. 18:43:033820 
1387 국딩시절 더러운 기억......2    척수암 슛돌이2004.06.01. 18:39:063866 
1386 국딩시절의 더러운 기억.........!!1편..    척수암 슛돌이2004.06.01. 18:14:324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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