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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저두씀다)국딩시절 개같은 기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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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관장 좋아하십니까?? 날짜: 2004.06.01. 18:53:19 조회:3685 추천:0 글쓴이I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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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딩2년떄 주 사건들 일인데요..
1반에는 좀 심하게 지체장애..정신장애를 겪고 있는 아이가 있었어요..
나이는 많은데......아직도 우리와 같은..........
어째든 0를 싸고..00는 기본으로 싸며...........
개한테 전 딱히 싫다라는 감정은 없었지만........
어째든 전 보고 말았습니다...
저희담힘이 약........간은 만만했나봅니다..(성질사납진 않았어요..)
다른반에...이..모자란아이의 어머니!! 가 선생이였는데....
어느날...저희반에 와서 저희 담임과 담소를 나누다가..갑자기..돌변하며...............머라구!! 콱!! 하더니만......정확히 기억안남..
문을 파아~~앙~~ 하고 매너업이.........나가 더군요..
그러너니...저휘 담임 선샘께서는 너그럽게 비판을 저희 들에게 비유법을 통해...옥울한 감정을 토로 하시더군요...
2 얼마전에더 쩌렁쩌렁 하게 옆학교에서 체육대회같은 걸 초등학교서 하더군요..저희때도 있었죠...정말 하기싫조.--대학교땐 안가도 그만인데..멀그렇게 억착스럽게 시키는지.. 만만한게 애들인지.
저는 체육대회예행연습하고 나면........물 3컵먹습니다.--;;예전에.
전 그리고 한번도 안빠지고 열심히 한걸로 기억하는데....
그성질사나운 지체장애의 어머니께서.........어제는 연습을 똑바로안하고 대충 하는녀석들 내가 눈여겨 봤어...너!! 너!!
나와 하더니 빠다로 5대씩 후둟기더군요..전 열심히 했고..
더운데 좀 지치면 힘이 빠져서 그럴수도 있지않습니까?
전 지금와서 그녀늘 이렇게 부르고 싶습니다......
개대가리여~~~~~ 눈깔은 폼으로 뜨고 다니나???????
3........교생수업이 있죠...
그때 전 유약하고 혼자노는데.......그게 문제가 있다싶었는지.
한 여자선생과 단둘만의 대화를 점심에 나누기로 했어요.--
지금와서 생각하면,,,,그런 이벤트는^^ 대환영 이지만..그떈 싫었죠..
으........그런데........그녀가 저를 불러 이야기를 하기전에 입술에..
뻘건 루즈칠을 하며.....입을 여는 순간 저는 기절 할뻔했습니다.
아가리 냄새 장난 아니였거든요.--;;
전 이렇게 그녀에게 지금 말하고 싶습니다..
쿠사리 아가리질 하기전에 이빨이나 제대로 닦으라고...
암내난다..........이년아!!!
다른사람한테..면박을 줄때는 반드시.....그만한 자격이 있어야 한다는 것을 느끼게 하는 계기였죠..
따라서 전 남한테..층고나 조언..이런것 따위는 안하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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