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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즈, DNA'등으로 유명한 작가 '마사카즈 카츠라'의 캐릭터가 특징인 작품. '사랑 과 파괴'라는 모순된 제목을 갖고 있는데, 글쎄 어떤 의미일지... 게임은 인간형 기동병기를 조종해서 적을 물리치는게 목적인데, 세 명의 소녀중 한 명을 '네비게이터'로써 선택하게 되고, 그에 따라 기체 특성이 달라진다. 기체의 이동은 십자버튼 혹은 왼쪽 아날로그 스틱으로 하고, 조준은 오른쪽 아날로그 스틱을 이용한다. 무기 발사등은 트리거버튼을 사용한다. 요컨대, 양쪽에 '아날로그 스틱'이 있지 않으면 조종불가능 하다는 의미. 에뮬레이터로 플레이 하려면 듀얼쇼크를 지원하는 ePSXe를 이용할 것을 권한다. VGS로는 죽어라고 움직여봐야 적을 조준할 수가 없으므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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